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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5-31 오후 10:46:00>
공공기관노조 간부·대의원 합동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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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자 공공서비스, 늘리자 좋은일자리, 올리자 국민연금, 멈추자 박근혜

공공운수노조 공공기관본부는 27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간부·대의원 합동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700여명의 공공기관본부 간부·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2단계 정상화 정책 저지와 공공서비스·좋을 일자리 확대를 요구하는 투쟁을 결의했다.

이날 대회는 5월초 신규채용에 소요되는 비용을 정년이 연장된 노동자에게 전가해 일터의 세대갈등까지 부추기는 임금제 지침 발표에 이어, 527일에는 기능조정, 6월 성과연봉제·퇴출제 등 공공기관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 박근혜 정권에 맞서는 공공기관 노동자의 결의를 모으는 자리였다.

최준식 공공기관본부장은 하반기 투쟁 계획 발표에서 작년의 패배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상반기 투쟁을 진행해 왔으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강력한 투쟁대오를 기반으로 노정교섭과 여론전을 병행하는 것이 승리 전략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임금피크제 수용 압박이 최고조에 이르는 8경고파업을 통한 대정부 압박, 그리고 10전면파업등의 투쟁 일정을 제안했다.

조상수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간부·대의원들은 공공기관 2단계 가짜 정상화 정책(성과연봉제, 퇴출제, 임금피크제, 기능조정)의 수용을 거부하고, 공공운수노조 방침에 따라 파업권 확보,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으로 지역선전전, 100만 서명운동 등 조합원 실천사업 진행, 공공부문부터 좋은 청년일자리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대안 제시 등을 결의하고, 힘차게 실천하기로 했다.

 

 공공기관노조(지부) 대표자들은 각 사업장의 상황을 솔직히 밝히고 2015년에는 끝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혀 간부·대의원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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